Jeju Counseling Center for Women Migra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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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이주여성상담소 '제주이주의꿈' 봉사단은 오늘, 2024년 4월 13일(토),
가문동 해안가에서 올해 첫 활동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습니다.
이 봉사단은 바다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찾아 환경을 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이번 활동에는 선주민과 이주민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습니다.
여러분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. 고생하셨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