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상담소는 제주도 곳곳에 도움이 필요하나 도움이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
사각지대 이주여성들을 발굴하여 자원봉사자들이 2인1조로 직접 방문하여
정서적 지지 및 반찬서비스연결, 반려식물 나눔, 사회복지서비스 연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.
제주삼다수Happy+사업, '이주여성과 더불어 찾아가는 자원활동'사업으로,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,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. '너여서 다행이야'라는 부제의 사업으로 자원봉사활동 교육을 받은 이주여성들과 도민들이 지원하고 있다.